국제

최고 금액 약5조원으로 낙찰된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회화가 수정된 것!

나나시노 2017. 12. 26.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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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금액 약5조원으로 낙찰된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회화가 수정된 것!





옥션 역사상 최고가를 기록하고, 세계를 놀라게 한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명화가 4억5000만달러로 11월에 개최된 옥션에서 낙찰되었다.

낙찰한 회화는 「살바토르 문디(구세주)」라고 하는 것으로, 예수를 그린 회화가 된다. 낙찰한 것은 사우디아라비아의 바데르 빈 압둘라 왕자. 약507억엔의 회화는 개인이 소유하는 것이 아니고, 루브르·아부다비가 소장하는 것이 된다.


루브르·아부다비란 프랑스 루브르 미술관이 아랍 에미리트 연방(UAE)의 아부다비에 개설한 별관.



<과거의 작품과 분명히 다르다>

그러나 이 「살바토르 문디(구세주)」를 과거 2011년∼2012년에 런던에서 개최된 레오나르도 다빈치전 때 것과 비교하면 예수의 왼쪽 어깨 옷 주름을 수정한 것이 발각되었다.


관계자는 「2011년 런던 박물관에 전시된 작품과 똑같이 보이지 않는다」라고 결론지었다. 단지 보존 상태에 문제가 있어 이렇게 변화되었을 것으로 예상하는 사람도 있다. 수정된 것이 아니고, 애초부터 다른 그림인 가능성도 있다?



과거의 그림과 비교는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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