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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애플 워치에서는 더욱 고도인 심박수측정 센서가 탑재된다고 블룸버그가 보고

나나시노 2017. 12. 22.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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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애플 워치에서는 더욱 고도인 심박수측정 센서가 탑재된다고 블룸버그가 보고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17-12-21/apple-is-said-to-develop-ekg-heart-monitor-for-future-watch



Bloomberg가 「Apple Watch가 새로운 심박수 모니터 기능 개발 계획에 정통한 인물」로부터 정보로서 보도한 내용에 의하면, Apple이 현재 Apple Watch를 장착하지 않고 있는 분의 손으로 Apple Watch 프레임을 쥐는 것으로 심박수를 측정하는 신기능 테스트를 하고 있습니다. 손가락으로 프레임을 움켜 쥐었을 때에 미약한 전류를 유실시키고, 심장이 발하는 전기신호를 추적해서 심박수에 이상이 없을지를 검출한다고 합니다.


Apple Watch에는 이미 심박 센서가 탑재되고 있습니다만, 새롭게 심전도 모니터를 닮은 기능을 탑재하는 것으로, 더욱 고도로 심장 상태를 확인하고, 장래 발증할지도 모르는 질병을 예측할 수 있게 됩니다.




Bloomberg에 의하면 신기능은 현재 개발 도상, 다음 Apple Watch에는 탑재되지 않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한편, 이 건에 대해서 Apple의 홍보 담당자는 회답을 삼가하고 있습니다.


또, Apple이 본체와 다른 밴드 부분에 다양한 기능을 갖게 하는 스마트 밴드 기능을 구상하고 있다고 과거에 보고되고 있었습니다만, 이 스마트 밴드로서 심전도 센서를 탑재한 것이 FDA 인가를 얻으려고 하고 있다라고 하는 보도도 있습니다.


캘리포니아 대학교 샌프란시스코교의 심장병학자인 이던 와이즈씨는 「웨어러블 단말에 탑재되는 심전도 역할은, 장착자가 부정맥이 아닐지를 진단하는 것입니다」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또, Apple이 2017년12월에 스탠포드 대학교와 협력해서 불규칙한 심장 리듬을 Apple Watch에서 식별하는 대처를 발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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