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아이폰은 전모델이 아이폰X 라이크한 전화면 모델로 배터리 용량 증가한 아이폰이라고 예상
애플 관련 리크 정보나 예상으로 알려지는 KGI Securities 저명 분석가, Ming-Chi Kuo(郭明錤)씨가, 2018년 iPhone은 전모델이 하이엔드 모델 「iPhone X」와 마찬가지로 3D심도 센서 탑재된 베젤리스 디자인이 되고, 배터리 용량이 일제히 업한다고 하는 예상을 냈습니다. 배터리 용량 업은 더욱 고성능화하는 아이폰에 대응하기 위해서 입니다.
Ming-Chi Kuo씨는 이미, 2018년 iPhone은 iPhone SE 시리즈 등의 염가판을 빼고, iPhone X 라이크한 베젤리스 디자인이 메인 스트림 단말에 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었습니다.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용할 이유는 전모델에 3D센싱 유닛이 탑재되기 때문입니다.
또, Kuo씨는 이미 2017년 모델의 iPhone X가 2710mAh 용량인 것에 대해서, 2018년 등장될 하이엔드 모델에서는 2900mAh∼ 3000mAh 사이까지, 배터리 용량을 증대시킨다고 하는 예상을 내고 있었습니다.
Kuo씨에 의하면, 배터리 용량을 증대시킬 이유는 단지 연속 구동 시간을 올리기 위해서가 아니라, 「3D센싱 유닛이나 AR관련 기능의 성능을 업그레이드하기 위해서」인 것입니다. iPhone X에서 채용된 심도 센서 등을 포함하는 3D센싱 유닛이 업그레이드하고, AR컨텐츠 이용이 높아지는 것으로 증대하는 전력 소비에 대응하기 위해 배터리 용량을 증대시킬 것이라고 하는 셈입니다.
Apple이 iPhone X에 있어서 전용 L글자형 배터리 셀을 사용하는 것으로 배터리 용량 업을 실현했습니다만, 2018년 모델의 하이엔드 모델 iPhone에서는, RF PCB를 채용한 L글자형 배터리 디자인에 더해서, SoC등 각종부품의 사이즈를 더욱 작게 해서 배터리 스페이스를 확보하는 것으로, 두께를 올릴 일 없고 배터리 용량증가를 실현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라고 하는 것은, iPhone SE등 염가 모델을 제외하는 메인 스트림&하이엔드 모델에 대해서, 배터리에 관한 Kuo씨의 예상은 아래와 같아. 하이엔드 모델은 "아이폰 X2"는 5.8인치 모델(중앙)에서 전술한 대로 배터리 용량은 2900Ah∼3000mAh. 6.5인치 큰 화면 모델(왼쪽)은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스탠더드 모델(오른쪽)은 6.1인치 액정 모니터를 탑재한다라는 예상. 6.5인치 큰 화면 모델 배터리 용량은 3300mAh∼3400mAh로, 스탠더드 모델도 일반적인 직사각형 배터리 셀을 채용하면서 iPhone 8 시리즈보다도 큰 용량을 확보할 것이다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라고는 해도, Apple이 배터리 열화에 따르는 예기하지 않는 shutdown 예방을 이유로 낡은 iPhone의 성능을 의도적으로 내리고 있었던 문제로 집단소송을 제기되고 있습니다. Kuo씨는 3D 센싱 유닛이나 AR 컨텐츠 업그레이드에 의한 소비 전력증가를 배터리 용량 업의 원인에 들어 있습니다만, iPhone 성능 다운 문제가 해결 안되면, 기능 추가가 예정대로 실현되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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