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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iOS에서도 macOS에서도 동작하는 유니버설 어플 제공을 계획중

나나시노 2017. 12. 21.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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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iOS에서도 macOS에서도 동작하는 유니버설 어플 제공을 계획중



Apple이 애플리케이션 전송 플랫폼 App Store를 만드는 것으로, iPhone이나 iPad에 적합한 세련된 애플리케이션을 손쉽게 유저에게 제공하기 위한 「장소」를 구축하는 것에 성공했습니다. 한쪽에서 Mac에 적합하게는 「Mac App Store」를 제공하고 있습니다만, App Store와 같은 성공을 거두고 있다고는 말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모든 유저가 Mac App Store 경유로 애플리케이션을 인스톨하고 있는 것이 아니고, 디벨로퍼측도 전송한 애플리케이션의 갱신을 몇개월도 하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그런 상황의 Mac App Store를 활성화시키기 때문인지, Apple이 iPhone·iPad·Mac에서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을 유니버설앱화하는 것을 계획하고 있다고 블룸버그가 보도했습니다.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17-12-20/apple-is-said-to-have-plan-to-combine-iphone-ipad-and-mac-apps


Apple has a plan for universal apps across iOS and macOS, report says | Ars Technica



Apple에 의한 애플리케이션의 유니버설앱화는, 2018년부터 시작될 전망. 거기에 따르고, 디벨로퍼는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을 터치 스크린뿐만 아니라 마우스나 트럭 패드라도 동작하게 설계할 수 있게 된다고 Bloomberg에 정보를 제공한 인물은 이야기했습니다.


현시점에서는 디벨로퍼는 iOS대상 애플리케이션과 macOS대상 애플리케이션을 따로따로 설계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나, 애플리케이션이 유니버설앱화하면,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을 작성하는것만으로 2개의 플랫폼에 적합하게 전송할 수 있게 되기 때문에, 필요한 작업 공정은 각별히 줄어듭니다. 또, 일부 macOS대상 애플리케이션은 단기간에서 갱신되지 않게 되어버린다라고 하는 문제도 지적되고 있었습니다. 예를 들면, iOS용 트위터 앱은 정기적으로 갱신을 되풀이해서 기능 개선이나 보안면 수정을 하고 있습니다만, macOS용 트위터 앱은 전혀 갱신되지 않고 있는 것이 문제시 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유니버설 앱이 되면 iPhone·iPad·Mac라고 하는 모든 단말에 적합하게 단일인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디벨로퍼는 개발 비용을 삭감할 수 이고, 수익확대할 기회를 얻을 수 있고, 유저는 항상 갱신되는 앱을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애플리케이션의 유니버설 앱화에 대해서, 「iOS가 도입된 이래, Apple 소프트웨어 플랫폼에 있어서 최대의 변화가 될 것이다」라고 이야기 한 것은, Apple 디바이스에 오랜 세월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한 디벨로퍼의 Steven Troughton-Smith씨. 


정보 소식통에 의하면, Apple는 유니버설 앱화를 iOS와 macOS 업데이트의 일부로서 계획하고 있습니다. 유니버설 앱화 계획은 코드네임 「Marzipan」이라고 하는 비밀인 프로젝트로서 진행되고 있어, 2018년 조속하게 본격적으로 시동할 때, 여름의 개발자대상 회의인 WWDC에서 발표될 전망입니다. 단, 정보 소식통에 의하면 계획은 여전히 유동적이어서, 실시 시기가 바뀌거나 프로젝트가 좌절할 가능성도 시사되고 있습니다.


Microsoft의 Windows 10은 스마트폰·Xbox One·IoT등에서도 Windows 10 애플리케이션이 그대로 움직이게 「One Windows」 플랫폼 구상을 내세우고 있어, Google의 Android 애플리케이션은 Chrome OS상에서도 동작 가능하고, 다른 OS에서도 유니버설 앱화의 흐름은 이미 일으키고 있습니다.




유니버설 앱화에 따르고, macOS와 iOS를 통합하는 계획이 존재할지 어떨지는 불분명합니다만, 몇 년전부터 Apple이 iPhone대상으로 독자적인 프로세서를 개발하게 되고 있어, iMac Pro에도 독자개발 「T2」팁을 도입하고 있습니다. 유니버설 앱화도 시작하면, iOS와 macOS라고 하는 OS 2개의 차이가 게다가 없어지는 것이 됩니다만, Apple의 팀 쿡CEO는 과거에 「iOS와 macOS를 통합하면 그 경험이 저하된다」라고 주장하고 있어, 소프트웨어 관련의 책임자인 크레이그 페더리기씨도 iOS와 macOS 통합을 「타협」이라고 잘라 버리고 있으므로, OS자체가 통합될 가능성은 적은 것이라고 보여집니다.


한편, 애플이 이 건에 관한 회답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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