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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이라크와 미스 이스라엘의 투샷 사진이 화제가 되나, 미스 이라크가 살해예고 및 국외추방된다

나나시노 2017. 12. 20.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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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이라크와 미스 이스라엘의 투 사진이 화제가 되나, 미스 이라크가 살해예고 및 국외추방된다





지난달, 미스유니버스 선발 대회참가자 「미스 이라크」가 「미스 이스라엘」과 같이 촬영한 사진을 인터넷에 공개. 미인 2명은 사이좋게 얼굴을 가까이 해서 사진을 촬영했다.


그러나, 이라크와 이스라엘은 적대 관계에 있어, 이 사진이 원인으로 미스 이라크의 가족이 살해 예고되어, 더욱 국외추방되는 처지가 되었다.


이 미스유니버스 선발 대회는 미국에 11월14일에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된 미인 콘테스트로 「미스 이라크」사라 이단(27)과 「미스 이스라엘」 아다르 간델스만(19)은 그 회장에서 사이좋게 사진촬영.


사라 이단은 「미스 이라크와 미스 이스라엘에서 사랑과 평화」라고 하는 메시지를 담아서 이미지는 SNS에 투고했다. 그러나 그 이미지가 이라크와 아랍 전국토에 확산해, 반이스라엘 감정을 격화했다.


대회후에는 비키니 모습의 사라 이단의 사진이 발견되어, 그것에 의해 더욱 반감을 사고 「미스 이라크를 박탈하고 그녀를 죽인다」라고 위협했다.


최종적으로 사라 단은 가족과 같이 망명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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