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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춘포】 밥샙에게서 6년간이나 폭력을 당했다고 일본인 연인이 고백!

나나시노 2017. 12. 20.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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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춘포】 밥샙에게서 6년간이나 폭력을 당했다고 일본인 애인이 고백!





<기사에 의하면>



·2000년대, K-1 등 격투기 대회에 출장하고, 「비스트」라는 닉네임으로 인기를 모은 미국인 격투기 선수, 밥샙(44). 그와 약6년간 교제하고 있었던 일본인 여성A(39)가 「주간 문춘」의 취재에 장절한 도메스틱 바이올런스 피해를 첫고발했다.


·2010년 연말을 만난 2명은, 다음 봄부터 교제를 시작. 프로모트 회사에 근무 경험이 있었던 A는 샙의 매니지먼트 업무도 손수 다루게 되었다.


·샙의 “이변”을 A가 알아차린 것은 교제 몇개월 뒷일이었다.


「2011년 중간부터 일본이나 해외를 같이 전전 하는 매일이 계속되었습니다만, 그가 발작적으로 나를 면매하게 되었습니다. 돌연히 사람이 바뀐 것 같이 『바람피웠지?』등 말을 던지고, 호텔이나 신칸센 등에서도 몇 시간이나 트집을 잡습니다」


·그리고 2012년12월10일에 A는 처음으로 폭행을 받았다.


「다음해 2월로 둔 시합 때문에, 뉴저지에서 훈련을 하고 있었을 때 말입니다. 심야 0시경, 식사로부터 호텔의 방에 되돌아온 샙은, 기분이 나빴던 것인가, 갑작스럽게 나를 1.5미터 높이로부터 밑바닥에 내던진 후, 신체중을 때리기 시작했습니다」


·DV는 올해 1월, A가 샙에게서 떨어질 때까지 계속되었다고 한다.


쇼킹한 폭행 흔적 이미지는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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