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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할 때마다 벽을 때려 부수어서 다시 만드는 미술관 MoMA가 알려지지 않는 무대뒤를 그린 시리즈「AT THE MUSEUM」

나나시노 2017. 11. 27.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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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할 때마다 벽을 때려 부수어서 다시 만드는 미술관 MoMA가 알려지지 않는 무대뒤를 그린 시리즈 「AT THE MUSEUM」



모던아트의 전당이라고 불리는 뉴욕 근대미술관에서는, 특별전시가 행하여질 경우는 특히 벽마다 배치를 바꾸거나 칠하거나 해서, 그 작품이 가장 빛나게 보이도록 연구가 되고 있습니다. 미술관에 가서 작품이 아니라 작품의 배치에 어떤 의도가 담아져 있을지는, 상당히 생각하지 않는 것입니다만, MoMA 스탭들이 얼마나 「전시 방법」 크리에이티비티를 발휘하고 있는 것인지를 유튜브에서 공개되었습니다.



Shipping & Receiving (Episode 1) | AT THE MUSEUM




AT THE MUSEUM은 시리즈 작품. 현시점에서는 에피소드 4까지 YouTube에 공개되고 있습니다. 에피소드2,3,4는 이하로부터 보는 것이 가능합니다.



The Making of Max Ernst (Episode 2) | AT THE MUSEUM



Pressing Matters (Episode 3) | AT THE MUSEUM



Art Speaks (Episode 4) | AT THE MUS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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