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예능

아라가키 유이가 『주간소년 매거진』에서 권두 그라비아를 꾸민다 (이미지)

나나시노 2017. 10. 18. 17:36
반응형




아라가키 유이가 『주간소년 매거진』에서 권두 그라비아를 꾸민다 (이미지)







여배우의 아라가키 유이씨가, 18일 발매된 만화지 「주간소년 매거진」 (고단샤) 제46호 표지와 권두 그라비아에 등장했다.


그라비아 테마는 「가을의 갓키 축제!, 아라가키씨가 엎드려 눕거나, 웃으면서 점프하는 사진 등, 게재되었다. 또, 아라가키씨와 배우의 에이타씨가 더블주연하는 영화 「믹스.」 (이시카와 준이치 감독, 21일 공개)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인터뷰도 게재되었다.


동호는, 미야지마 레이지씨의 만화 「여친, 빌리겠습니다」가 권두 컬러를 꾸몄다.




<여러분의 반응>



수영복이 아닌가...



이젠 30세잖아



뭔가 문제라도?

 

아직 매거진같은 그라비아 일따위 시키는 것인가

이젠 그런 클래스가 아니다이가


십대 소년이 30세 아줌마라든가 흥미 있는 것인가?


>>

보통으로 생각하면 그래요. 어른도 독자층인 것 같아


과연 레프로

뼈의 수까지 혹사한다


>>

시미즈 후미카와 노넨레나가 탈주한 것이 안되는 것이야


아, 역시 여배우로서 성공하면 옷을 입는 권한이 주어지는 것이다ㅋ


29세로 매거진 표지 꾸민다고 어떤 의미 쾌거이구나ㅋ


>>

호리키타 마키도 28세까지 매거진 표지했지

라스트 그라비아 조금 뒤에 야마모토와 결혼했다


조사하면 이노우에 마오는 25세로 등장

작년은 아야세 하루카가 31세로 나왔


개런티 바쌀 것 같은데 고단샤는 괜찮은 건가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