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예능

【일본】11세 여자(혼다 마리아)가 기상예보사에게 최연소로 합격!

나나시노 2017. 10. 17.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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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11세 여자(혼다 마리아)가 기상예보사에게 최연소로 합격!







·올해 8월에 행하여진 기상예보 시험으로, 홋카이도 기타미시에 사는 초등학교 6학년 여자가 11세 11개월로 합격하고, 지금까지 최연소기록을 갱신했습니다.


·기상예보사 시험에 합격한 것은, 기타미시 소학 6학년, 혼다 마리아(本田まりあ)씨(11)입니다.


·혼다씨는 기상예보사의 합격후는 역사 능력검정 1급 공부에 열을 올리고 있어서, 장래의 꿈은 아버지와 같은 내과의사가 되는 것이다고 합니다.




<여러분의 반응>



어른스럽다


TV에 나오면 안된다


>>

예보하는 사람과 그것을 TV로 전하는 사람은 별도지


>>

TV로 전하고 있는 사람도 자격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만


천재


기상예보사는 얼굴 상관이없지?


이렇게 머리 좋아도 아오야마학원 대학교 조금 얼굴이 좋은 여자에게 뒤지는 사실이 너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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