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예능

아라가키 유이가 여학생, 치어걸, 간구로갸루까지 코스프레 일곱 변화를 피로(이미지)

나나시노 2017. 10. 12.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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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가키 유이가 여학생, 치어걸, 간구로갸루까지 코스프레 일곱 변화를 피로(이미지)












·아라가키 유이와 에이타가 더블 주연을 맡는 영화 『믹스.(ミックス。)』로부터 극중에서 아라가키가 다양한 “코스프레 모습”을 보여주는 장면 사진이 도착.


·이번 공개된 사진은 전7장.


·영화 『믹스.』는 10월21일부터 전국 개봉.  




<여러분의 반응>


갓키는 나의 부인


갓키라도 29세 세일러복은 괴롭다


치어걸로 아라가키의 오른쪽 아이가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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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키로부터 보아서 오른쪽인가?

매니아구나


1장째 어느 것이 갓키인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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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에 꼬깔콘 찌르고 있는 사람인 것 같아


치어걸 가슴이 없는 것 눈에 띈다


치어걸은 오른쪽이라고 생각했다

오른쪽이 더 귀엽지 않니?


오른쪽은 사노 히나코로밖에 보이지 않는다


이 영화 아라가키에게 코스프레시키고 싶은 것뿐이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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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걸 하이 팀이기 때문에 어쩔 수가 없다


반대로 좋다고 생각한다

키치세 미치코라든가 세일러복도 좋다


마키 요코는 정말 노인이 된 것 같아

열화 너무 빨라


우리 딸내미를 닮았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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