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예능

히로스에 료코가 성추행 피해를 입어 가해자를 설교

나나시노 2017. 10. 9.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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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스에 료코 성추행 피해를 입어 가해자를 설교






·여배우 히로스에 료코가 8일, 「행렬이 생기는 법률상담소」에 출연하고, 최근 치한 피해를 입은 것을 밝혔다.  공연자가 잇따르게 「만져졌니?라고 묻고, 히로스에는 「걷고 있으면」이라고 대답했다.


·히로스에는 「하지만, 자신이 바뀐구나라고 생각한 것은, 옛날이라면 무서웠지만 지금은 대단히 화가 났다」라고 결혼을 경과해서 어린이도 3명 주시고, 자신이 늠름해진 것에도 알아차리게 했다.


·「정말 지독한 사람이다고 생각해서 설교했습니다. 경찰에 신고한다고 말했습니다」라고 말했다.




<여러분의 반응>



아주머니가 된 것이구나


꾸중을 듣는 것도 행복


더 할 나위 없이


이런 아줌는 할아범밖에 만지지 않는다


>>

나는 만진다!!


치한 + 포상이 되거나 한다


포상 댓글이 계속되어서 미안하지만 역시 모두 같은 발상이구나


히로스에라면 기꺼이 치한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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