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예능

하카세 마이(葉加瀬マイ), 체취가 『노린재 냄새』이었다

나나시노 2017. 9. 28.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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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카세 마이(葉加瀬マイ), 체취가 『노린재 냄새』이었다





·23일에 방송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세계 제일 받고 싶은 수업」에 그라돌 및 탤런트 하카세 마이가 출연. 몸맴새 체크 기획으로 충격의 검사 결과가 나온다.


·프로그램은 체취에 관한 특집을 짜고, 하카세는 체취의 원인이 되는 피부 가스가 얼마나 나오고 있는 것일지 측정하는 체취조사를 받았다.


·전문가에게서는 「가령취가 50대 남성 수준으로 노린재 냄새도 있다」라고 하는 쇼킹한 결과를 전해져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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