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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스마트폰상에서 음성을 실시간으로 텍스트에 표시시키는 청각 장애인용 앱을 개발

나나시노 2019. 2. 5.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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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스마트폰상에서 음성을 실시간으로 텍스트에 표시시키는 청각 장애인용 앱을 개발



WHO에 의하면, 세계적으로 약 4억6600만명이 청각장애인입니다. 그 수는 2050년까지 9억명까지 많아진다고 합니다. 청각장애인은 사람들의 목소리가 들리기 어렵거나 전혀 들리지 않기 때문에, 대화를 할 때에 불편이 생기는 일이 많고, 커뮤니케이션 부족에 빠지거나 합니다. 그런 청각장애인을 지원하기 위해서, 구글이 음성을 텍스트로 변환하는 앱 "Live Transcribe(음성문자변환)"이라고, 보청앱 "Sound Amplifier(음성증폭)"을 개발했습니다.




청각장애인을 지원하는 중요한 기술에, 음성을 자동으로 자막에 변환하는 자동음성인식 소프트웨어가 있습니다. 아직도 많은 사람들은 수동으로 음성전기자를 고용하는 등, 큰 부담을 느끼고 있습니다만, 소프트웨어가 외부 음성을 자동으로 자막에 변환해주면, 청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커뮤니케이션이 대폭으로 개선될 것입니다.


그래서 구글 청각장애인을 지원하기 위해서, 음성을 자동으로 텍스트에 전기해주는 Android 앱 "Live Transcribe"을 개발했습니다. Live Transcribe은 언어 70이상과 사투리를 커버하고, 실로 전세계 인구 80%이상을 서포트할 수 있습니다.


Android Accessibility: Live Transcri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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