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인기 유튜버 「코바시리 (こばしり。)」, "GLAY" TERU 딸이었다! 메이크 동영상으로 등록자 35만명

초인기 유튜버 「코바시리 (こばしり。)」, "글레이" 테루 딸이었다! 메이크 동영상으로 등록자 35만명

<기사에 의하면>

·작년 11월에 유튜브에 등장한 「こばしり。」은, 추천하는 화장품이나 메이크 방법을 소개하는 동영상을 올리는 여성 유튜버다. 시작부터 1년이 안되었는데 채널 등록자수가 35만명을 넘은 초인기 유튜버다.

·어떤 팬이 「こばしり。」 베일을 벗긴 과정을 이렇게 이야기한다.

　

·「얼굴이 락밴드 “GLAY” 보컬, TERU를 닮아 있는 것은 화제가 되고 있었지만, “こばしり。” 트위터를 더듬어 가면, 전직은 지유가오카 미용실 컷 모델. 그 때 이름이 코바시 아카리(小橋明里). TERU 본명은 코바시 테루히코(小橋照彦)입니다」

·이 외에도, 올해 21세인 것, 니가타 출신 미혼모가 키운 것, 올해 25세 오빠가 있는 것 등, 밝혀졌다고 한다.

　

·GLAY TERU라고 하면, 1999년에 「포커스」등이 PUFFY 오오누키 아미(大貫亜美)와 불륜을 스쿠프. 최종적으로, 당시 6세 장남과 2세 장녀를 버리고, 2002년에 오오누키와 재혼했다. 그 정보와 일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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