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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람 주의】 영화에서 사용된 '목', 인간 두부를 삶아 만든 진짜 미라ㅋㅋㅋ
The authentication and repatriation of a ceremonial tsantsa to its country of origin (Ecuador)
Tsantsas, commonly referred to as “shrunken heads”, are unique and valuable antiquities that were produced by the Shuar, Achuar, Awajún/Aguaruna, Wampís/Huambisa, and Candoshi-Shampra (SAAWC) peoples until the mid twentieth century. Originally used w
heritagesciencejournal.springeropen.com
Bizarre shrunken HEAD used as a film prop confirmed as a real tsantsa
Experts from the Mercer University in Georgia - among whose collections the head was found - analysed the artefact to confirm that it was indeed genuine.
www.dailymail.co.uk
미 Mercer 대학교에서 전시한 '전사의 말린 목'이, 약 1세기전에 가공된 진짜 인간 두부인 것이 연구자들이 밝혔다.
'말린 목'이란 인간 두부로부터 두개골을 꺼내서 작게 미라화한 것. 종교적인 의미를 가지는 기념품으로 남미 선주민이 19세기에 만들고 있었다.
감정을 한 대학교는 11일 '이것은 누군가의 육체입니다. 누군가의 문화입니다. 우리들의 물건이 아닙니다. 그러니까 원래 나라에 반환해야지요'라고 성명을 발표하고, 에콰도르 영사관에 송부. 박물관 등에서 관리하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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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목은, 1942년에 에콰도르를 방문한 생물학자 짐 해리슨 씨가 입수한 것. 지금까지 감정한 적이 없었다
영화 『Wise Blood』에서 이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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