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 좌파 의원 ”여자”를 ”낳는 사람”이라고 부름

나나시노 2021. 5. 12. 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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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좌파 의원 ”여자”를 ”낳는 사람”이라고 부름

 

 

 

米民主党議員のスピーチ、「女性」を「産む人」に

 「5月9日」は、子育てに貢献している女性に感謝の気持ちを表す祝日「母の日」である。しかし、米左派の「ポリテ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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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9일'은, 육아에 공헌하고 있는 여성에게 감사의 마을을 전해는 공휴일 '어머니날'이지만, 미 좌파 '폴리티컬 코렉트니스'라고 하는 풍조 속, 요즘은 '여성'이라고 하는 말마저도 쟁의의 대상이다.



·미주리주 흑인여성 연방 의원 Cori Bush 의원은, 최근 의회 스피치에서, '여성(woman)'이라는 말 대신해, '낳는 사람(birthing people)'을 사용했기 때문에 많은 보수파들이 비판을 했다.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난시 메이스 하원의원은, '『낳는 사람』이란, 여성 혹은 어머니를 지명하고 있습니까? 좌파들은 정말 이상해. 우리들 여성밖에 못 하는 것을, 여성에게서 뺏었다'고 말했다.



·많은 네티즐들도 반감을 일으키고 있어, '지금, 장남을 낳아서, 이 아이가 『어머니』라고 불리는 것을 원해. 나를 『낳는 사람』이라고 부르지 마세요'라고 하는 댓글도 있었다.

 

 

 

Congresswoman Cori Bush on Twitter

“Every day, Black birthing people and our babies die because our doctors don’t believe our pain. My children almost became a statistic. I almost became a statistic. I testified about my experience @OversightDems today. Hear us. Believe us. Because f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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