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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닌텐도 팬, 메이지 22년 닌텐도 사옥을 재현한 주거를 건축ㅋㅋㅋ

나나시노 2021. 4. 9.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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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닌텐도 팬, 메이지 22년 닌텐도 사옥을 재현한 주거를 건축ㅋㅋㅋ

 

 

 

Meet the collectors | Fabrice Heilig update part 1

In today's post we are revisiting the collection of French Nintendo collector Fabrice Heilig. Fabrice was one of the first collectors feat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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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재주 닌텐도 콜렉터·Fabrice Heilig 씨가, 닌텐도 창업 당시 사옥 '트럼프·카루타 제조원 야마우치 닌텐도'를 재현한 주거를 건설해버렸다.


게임이나 장난감을 중심으로 닌텐도 관련 상품을 다수 소유하는 Heilig 씨는, 어떤 고민에 직면했다. 아이템이 끝없이 계속해서 늘어나 수납 장소가 모자라다고 하는 문제다. 


동시에 3년전부터, 메이지 22년 닌텐도 사옥 재현을 생각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래서 그는 사진을 단서로, 자택정원에 1:1 실물 크기 사이즈로 닌텐도 사옥을 건설. 일본 건축 공법으로 자세한 목수를 고용하고, 당시 분위기를 남긴 목조주택을 완성 시켰다.

 



닌텐도 창업 당시 사옥(1889년)

 

사옥(2004년)

 

 

사진을 참고로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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