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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대통령 후보에 대한 왜곡 발각 한겨레신문

나나시노 2021. 4. 7.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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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대통령 후보에 대한 왜곡 발각 한겨레신문

 

 

 

[단독]이규원 질문이 윤중천 답 둔갑…尹별장접대 오보 전말

6일 중앙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부장 변필건)는 ‘김학의 사건’ 재조사를 맡은 이규원 검사가 2018년 12월부터 2019년 1월까지 김 전 차관을 접대한 건설업자 윤중천씨를 6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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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곡된 이 문구가 포함된 윤중천 보고서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수사가 한창이던 2019년 10월 11일 자 한겨레신문의 “윤석열도 윤중천씨로부터 별장에서 수차례 접대를 받았다”는 1면 머리기사 오보로 이어졌다. 한겨레신문은 당시 "조사단이 윤 총장이 윤씨 별장에서 수차례 접대를 받았다는 진술을 받아냈고 보고서를 작성해 검찰에 넘겼으나 기초 사실 조사조차 하지 않은 채 덮었다"라고 보도했다.

 

 

이에 윤 전 총장은 해당 기자 등을 고소했고, 한겨레신문이 7개월 만인 지난해 5월 “부정확한 보도를 사과드린다”며 장문의 사과문을 게재하자 고소를 취소했다. 신문은 정정보도에서 "윤중천씨의 발언이 과거사위 보고서에 짧게 언급됐다는 것 외에 다른 근거를 제시하지 못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검찰이 ‘윤석열 전 검찰총장 별장 접대’ 오보의 근거가 됐던 건설업자 윤중천 면담 보고서가 허위로 작성된 경위를 파악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검찰청 과거사진상조사단 이규원 검사가 물었던 질문이 마치 윤중천씨가 답변한 것처럼 바꿔서 보고서에 적었다는 것이다.

 

중앙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부장 변필건)는 ‘김학의 사건’ 재조사를 맡은 이규원 검사가 2018년 12월부터 2019년 1월까지 김 전 차관을 접대한 건설업자 윤중천씨를 6차례 만나면서 작성한 면담 보고서 초안과 중간 수정안, 최종안, 원본 녹취파일 등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검찰은 윤중천 면담보고서에 “윤석열 검사장은 A의 소개로 알고 지냈는데, 원주 별장에 온 적이 있는 것도 같다. A가 검찰 인맥이 좋아 검사들을 많이 소개해 주었다”라고 적은 문구가 이규원 검사의 질문이 윤중천씨의 진술처럼 적히는 형태로 왜곡됐음을 파악했다고 한다. 검찰은 이규원 검사가 이 부분을 단독으로 작성한 것이라는 관련자 진술도 확보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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