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오락,생활

스카이다이빙중에 성행위한 커플, 흥분해서 패러슈트를 여는 타이밍을...

나나시노 2021. 4. 3. 22:31
반응형

 

 

 

스카이다이빙중에 성행위한 커플, 흥분해서 패러슈트를 여는 타이밍을...

 

 

 

"I convinced my boyfriend to have sex while sky-diving - but we ended up in A&E"

A couple have revealed to TLC’s Sex Sent Me to ER about the moment they were so carried away on a sky dive that they forgot an important part of their fall

www.mirror.co.uk

 

 

스카이다이빙으로 하늘을 날고 있는 중에 성행위. 2014년에 방송된 어떤 미국인 커플이 재주목을 모으고 있다.


윌리엄 씨는, 연인 레슬리 씨와 스카이다이빙중에 성행위에 미치는 묘안을 생각해 냈다.

 


이것을 승락한 그녀는 대단히 성욕이 강할 것이다.

 


두 사람은 헐렁헐렁한 팬티를 입고 있기 때문에 결합하기 쉬울 것이라고 여유를 보여줬다. 이 생각은 적중했지만, 윌리엄 씨는 공중에서 너무 흥분해버려, 패러슈트를 여는 타이밍을 놓쳤다고 한다.

 

 

그는 당황해서 레슬리 씨 패러슈트를 연다. 눈 깜짝할 사이에 자기 것도 열었지만, 그 때 얼굴을 부상했다.

 


윌리엄 씨는 코가 골절, 또 고간도 부상해서 일어설 수도 없었던 것 같다.

 


지혈을 위해 코에 탐폰을 넣었던 윌리엄 씨는 곧 바로 병원에 후송되었다.

 

 

 

미 프로그램 "Sex Sent Me to ER" 재현 VTR

Man Almost Dies Having Sex While Parachuting | Sex Sent Me To The ER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