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쿠데타를 일으킨 미얀마 국군, 공폭으로 국민의 대량 학살을 시작해버린다

나나시노 2021. 3. 30.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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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데타를 일으킨 미얀마 국군, 공폭으로 국민의 대량 학살을 시작해버린다

 

 

 

ミャンマー軍が少数民族側に空爆で報復 住民が隣国タイへ避難 | NHKニュース

【NHK】ミャンマーでデモ隊への弾圧を強めている軍は、抗議する市民たちに加勢する少数民族の武装勢力から攻撃を受けたため空爆で報復に…

www3.nhk.or.jp

 

 

미얀마에서 시위대 탄압을 강화하고 있는 군은, 항의하는 시민들에게 가세하는 소수민족 테러리스트로부터 공격을 받았기 때문 공폭으로 보복에 나오고 있고, 공폭을 받고 있는 지역에서는 주민들이 이웃나라 태국을 향해서 피난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미얀마군은 군의 기념일에 맞는 이번달 27일, 시위대 탄압을 한층 더 강화, 언론사에 따르면 쿠데타 이후로-에 가장 많은 114명이 사망하고, 28일도 최대도시 양곤이나 제2의 도시 만달레이 등에서 5명이 사망했습니다.

 

 

ミャンマー軍事政権の狙いは きのう最多114人死亡(2021年3月28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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