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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대 한국계 학생들 '영화가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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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피해자를 매춘부로 규정한 마크 램지어 미국 하버드대 로스쿨 교수 논문의 문제점을 알리기 위해 하버드대 한국계 학생들이 왜곡된 역사 바로잡기에 나섰습니다.
하버드대 한국계 학생들의 모임인 하버드 코리아포럼은 현지시간으로 19일 하버드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과 필리핀, 중국 등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삶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어폴로지'의 감상회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코리아포럼은 영화 상영에 앞서 전문가를 초청해 위안부 문제에 대한 의견도 들을 예정입니다.
코리아포럼은 역사 왜곡 문제에 대한 추가 세미나와 SNS에 공유할 위안부 역사 교육물도 기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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