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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반응] “위안부 성노예 아니다” 램자이어 교수, “혐오 이메일 쏟아지고 있다”

나나시노 2021. 2. 6. 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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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반응] “위안부 성노예 아니다” 램자이어 교수, “혐오 이메일 쏟아지고 있다”

 

 

 

[단독] “위안부 성노예 아니다” 램자이어 교수, “혐오 이메일 쏟아지고 있다” - 펜앤드마이

‘일본군 위안부’가 실은 성(性)노예가 아니었다는 내용이 담긴 논문을 경제학 학술지에 투고한 하버드대학 로스쿨 존 마크 램자이어 교수가 논문 투고 소식이 전해진 후 자신에게 혐오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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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가 실은 성(性)노예가 아니었다는 내용이 담긴 논문을 경제학 학술지에 투고한 하버드대학 로스쿨 존 마크 램자이어 교수가 논문 투고 소식이 전해진 후 자신에게 혐오 표현이 담긴 이메일이 쏟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램자이어 교수는 3일 펜앤드마이크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은 사실을 전하며 “매우 놀랐다”고 말했다.

램자이어 교수는 최근 법경제학(Law and Economics) 학술지 ‘인터내셔널 리뷰 오브 로 앤드 이코노믹스’(International Review of Law and Economics)에 ‘태평양전쟁 당시 성(性) 계약’이라는 제목의 논문을 투고해 화제가 됐다. 해당 논문에서 램자이어 교수가 ‘일본군 위안부’와 관련해 ‘군(軍) 위안부’ 제도는 당시 제국주의 일본에서 합법이었던 공창제가 전장(戰場)으로 옮겨간 것이라는 주장을 하며 이전부터 통설이 돼 왔던 ‘강제연행설(說)’을 부인했기 때문이다.

해당 논문에서 램자이어 교수는 또 일본 정부나 조선총독부가 여성들에게 성매매를 강제하거나 일본군이 부정한 모집 업자들에게 협력한 것은 아니었으며, ‘일본군 위안부’ 모집 과정에서 옳지 않은 방법으로 여성들을 꾀어낸 업자들이 문제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논문의 내용이 알려지자 국내에서는 램자이어 교수를 향한 부정적인 보도가 쏟아졌다. 램자이어 교수가 일본에서 유년기를 보냈고 최근 일본 정부로부터 훈장까지 받은 ‘친일(親日) 학자’라는 식의 프레임을 씌우는 작업이 진행된 것이다.

국내 매체들의 보도 내용을 보면 논문 내용 자체에 대한 비판적 분석은 거의 보이지 않았고 메신저에 대한 공격이 주를 이뤘다.

특히 문화방송(MBC)은 관련 보도에서 “(논문 내용이) 일본 우익들의 주장, 그대로”라며 “알고 보니, 논문을 쓴 램자이어 교수는 전범(戰犯) 기업인 미쓰비시중공업(三菱重工業)이 낸 기금으로 하버드대학에 채용된 대표적인 친일 학자로 알려져 있다. 전공은 일본 회사법으로, 위안부 연구와 거리가 멀다”고 전했다.

‘전범’(戰犯)이라는 표현은 태평양전쟁 종전 후 일본 도쿄에서 열린 극동군사재판에서 재판에서 정의된 개념으로 해당 재판에서 ‘유죄’ 선고를 받은 이들을 지칭하는 말로써 ‘전범 기업’이라는 개념은 애초에 존재하지도 않는데 ‘미쓰비시중공업’을 ‘전범 기업’으로 지칭한 것이다.

같은 방송사의 양윤경 앵커는 앵커 멘트를 통해 “(램자이어 교수는) 어렸을 때 일본에 살고 훈장까지 받은 ‘노란 머리 일본인인데요, 일본이 이러려고 돈을 대는구나 싶습니다”라며 원색적이고 인종차별적인 발언까지 거침없이 쏟아내기도 했다.

한편, 램자이어 교수는 지난 2019년 3월 하버드대학 로스쿨 교수진 논고(論告)에 ‘위안부와 교수들’(Comfort Women and the Professors)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1930~1940년대 일본군이 10대 한국 소녀 20만명을 강제로 위안소로 데려갔다는 것은 기묘한 주장”이라며 “강제 동원이라는 기록과 증거가 없는 상황인데도 한국 정부는 ‘위안부는 매춘’이라고 주장한 교수를 명예훼손으로 기소하고 6개월 감옥살이까지 시켰다”고 주장했다.

 

 


 

 

<일본 반응>

 

 

이용수 '나는 성노예가 아냐'

 

 

한국인은 상상으로 역사를 이야기하니ㅋ

 

 

한국인은 개인 공격을 해서 만족하고 있는건지 모르지만
상대는 미국과 미국의 자유와 권리에 대하여 공격하고 있다

 


비판이 아니라 단순한 혐오라는게 중요함

 

 

한국인은 쓰여진 내용에 근거를 가져서 반론 안하고 인물공격에 시종한다

 

 

이러한 것은 세계에 널리 퍼지면 좋겠다
한국인이 화내면 증오 메일로 정신적 말살을 하는 광기의 민족이라고

 

 

논문 내용을 비판하지 않고 인물을 비판한다
논문 내용은 긍정하냐?

 

 

강제 연행되었을 때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배웅한 불가사의ㅋㅋㅋ

 

 

개인적으로는 하버드 대학교 정문에
위안부상을 설치하면 좋겠다ㅋ

 

 

하버드 대학교 교수와 일본 극우 주장이 같다.
기록을 보면 독같은 결과가 나오는 것이 당연합니다.

한국에 있는 호사카 교수조차 반론이 친일파가 쓴 논문이기 때문이라는 견해. 바보같은 교수예요ㅋ

 

 

위안부 강제 연행 20만명. 강제연행 당하는 가족을 위해 저항하는 부모님 0명

 

 

그러나 이상한 이야기예요
한국인은
'위안부는 성노예이었다'
'일본은 위안부의 명예를 회복해라'
고 하면서, 교수에 의해 논리적으로 성노예이었던 것이 부정되면 교수를 공격하기 시작한다.
교수의 논문은 위안부 할머니의 명예회복에 연결되는 것이기 때문에, 교수에게 감사해야지요

 

 

한국내에서는 반일종족주의 저자가 공개 토론을 하자고 호소해도,
호사카 유지나 서경덕이 등 사기꾼들은 누구 한 사람도 토론을 하지 않고, 
인터넷에서는 VANK 등 키보드 전사들은 내용에 대하여의 반론이나 반증을 하지 않고,
'할머니 눈물과 증언이 증거'라고 감정만 가지고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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