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예능

【24시간TV】마라톤 러너 후보에게 벡키 부상ㅋㅋㅋ

나나시노 2017. 8. 2.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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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TV】마라톤 러너 후보에게 벡키 부상ㅋㅋㅋ





올해 일본TV계 『24시간 텔레비전 40 고백∼용기를 내서 전하자∼』 자선 마라톤 주자가, 방송 당일에 발표되게 되었다. 30일 방송된 『행렬이 생기는 법률상담소』에서 밝혔다.


이것은 과거 25회 역사상에서 처음. 힌트로서는「당일 무도관에 있는 사람」 「달릴 이유가 있는 사람」의 2점.





<여러분의 반응>



벡키와 카와타니 에논이지?

 

아키라100% 마라톤이라면 좋아


↑상상하는것만으로 차 흘렸다ㅋㅋㅋ


이것 릴레이야 

「연결한다」


이러한 것이야, 예상을 넘지 않으면 재미없는 것이요

아마 전혀 다른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류체루로부터의 골에서 페코 임신 발표인가



단 미츠라든가 달리지 않을까


그렇다면 처음으로 제대이 프로그램 볼게


이치카와 에비조가 등에 코바야시 마오의 사진 붙이면서 달리면 재미있다


전SMAP 전원이어서 릴레이로 괜찮지

최후는 모리군이 기다리고 있는 회장에 

5명 같이 손을 맞잡아서 골



키무라 타쿠야와 손 잡는 사람 있다고 생각합니까?


나카이가 있잖아


오토타케가 달려라


사실은 카고이케 달리게 하려고 했었지만 체포되었기 때문에 갑작스럽게 철회라든가?


테고시따위 50이상 모른다


에비조는?ㅋ


이것으로 언니의 마야에게 프로포즈하면 짜증난다...

 

에비조로 해서 300km정도 증가시키자


잇테큐레귤러가 릴레이할 분위기를 느꼈다


일본TV 사장이 달려라


벡키 좋아

골에 게스가 있고, 프로포즈

나는 폭소한다


그럼 처음에는 테고시가 카시와기의 키스로부터 시작이구나ㅋㅋㅋ


여기까지 마츠이 카즈요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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