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야당도 위안부 배상 판결을 비판! 그러나 공산당만 위안부 판결을 이해ㅋㅋㅋ

 

 

 

 

 

일본 야당도 위안부 배상 판결을 비판! 그러나 공산당만 위안부 판결을 이해ㅋㅋㅋ

 

 

 

野党も慰安婦判決を批判　立民「日韓関係悪化」　共産は理解

 

 

 

 

　한국 전 위안부들의 손해 배상 지불을 일본정부에 명한 8일 서울 중앙지방재판소판결에 대해서, 야당 각당도 같은 날, 국회내에서 기자단 취재에 대하여, 판결에의 비판과 걱정을 잇따라 표명했다.

입헌민주당 이즈미 켄타 정책조사회장은 '전혀 받아들일 수 없다'라고 강조. 위안부 문제의 '최종적 동시에 불가역적인 해결'을 확인한 2015년 일한합의를 들어 "일한 양국정부가 노력해서 겨우 도착한 합의의 원칙을 무너뜨리고, 일한 관계 악화에 연결되는 판결은 승복하기 어렵다'고 이야기 했다.

 

 

　일본 유신회 아사다 히토시 정책조사회장은 '(쇼와 40년의) 일한 청구권협정으로 결착완료. (전 위안부들이) 호소해야 할 상대는 한국 정부다'고 일축했다. 국민민주당 후나야마 야스에 강정책조사회장도 '받아들일 수 없다. 과거의 합의에 뒤집고, 양호한 쌍방 관계를 만드는 동시에 대단히 마이너스'라고 비판했다.

 

　그러나, 공산당 타무라 토모코 정책위원장은 '국제법상, 개인의 배상(청구)권까지 규제 받지 않는다'고 판결에 일정한 이해를 표시했다. '정말로 전쟁 피해자의 구제가 된건지, 최대한 주안을 둔 일본정부의 대응이나, 한국 정부와의 상담을 요구하고 싶다고 이야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