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800달러 찍은 테슬라… 일론 머스크, 베이조스 제치고 세계 최고 부자 등극

나나시노 2021. 1. 8. 02:23
반응형

 

 

 

 

800달러 찍은 테슬라… 일론 머스크, 베이조스 제치고 세계 최고 부자 등극

 

 

 

 

800달러 찍은 테슬라… 일론 머스크, 베이조스 제치고 세계 최고 부자 등극

미국 전기차 테슬라를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일론 머스크가 세계 최고 부자가 됐다. CNBC는 7일(현지시간) 머스크의 순 자산이1850억 달러(약 202조원)로1840억 달러(약 201조원)인 제프 베이조

news.joins.com

 

 

 

미국 전기차 테슬라를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일론 머스크가 세계 최고 부자가 됐다.


 
CNBC는 7일(현지시간) 머스크의 순 자산이1850억 달러(약 202조원)로1840억 달러(약 201조원)인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CEO를 넘어섰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705.67달러로 마감했던 테슬라의 주식은 7일 나스닥에서 장중 800달러를 넘어섰다. 불과 4거래일만에 100달러 가까이 치솟은 것이다. 지난해 초순 자산 270억 달러로 50위권이었던 머스크는 테슬라 주가가 7배 넘게 껑충 뛰면서 선두권으로 급부상했다.
 
베이조스는 2017년 10월부터 약 3년 3개월간 지켜온 세계 최고의 부자 자리를 넘겨주게 됐다.
 
아직 자산의 차이가 크지 않아 당분간 주가의 흐름에 따라 순위가 엎치락뒤치락할 전망이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