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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인이 일본에서 두개골에 ”지느러미”를 이식하는 수술 "인류를 넘은 사이보그"로 진화
·”종을 넘은 존재”를 자부하는 스페인 예술가 Manel Munoz씨(24)가 두부 측면에 실리콘제 지느러미를 이식했다. 안에는 마이크로칩을 탑재, 온도, 기온, 습도를 감지할 수 있다
·Manel씨는 '나는 나를 100% 인간이라고 생각하지 않아. 인간이라고 하는 기지의 생물학적 개념과는 일치하지 않다'고 언급. '인스피레이션은 해양생물로부터 얻었고, 유소기부터 물고기와 관계를 느껴 왔다. 그래서 나에게 지느러미를 붙이려고 정했다'고 얘기했다.
·수술은 올해 방일중에 도쿄에서 받았다. 두개골이나 피부에 전해져오는 진동 등으로 자연과의 관계를 깊게 할 수 있다고 한다
두개골에 지느러미를 탑재한 Manel Muno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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