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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지붕 밑에서 생활, 매일 식료품을 먹었던 남자가 체포ㅋㅋㅋ
·9월 30일 미 네바다주에 있는 슈퍼 "Raley's"에서 Matthew Hammar 용의자(35)가 체포되었다. 남자는 건물 밖에서 사다리를 사용해서 지붕 밑에 침입, 일주일간 여기서 생활하고, 점포내 식료품을 먹고 살았다.
·이날, 야근의 종업원이 우연히 천장에서 사람 다리를 봤다고 한다. 천장에 누군가가 숨어 있다라는 것을 안 종업원은 곧 신고했다
·남자가 나오지 않았기 때문 경찰견이 보내줬지만, 경찰견도 환기구나 무엇인가에 발이 묶여서 움직일 수 없게 되어버렸다고 한다. 구조대가 출동해, 경찰견과 용의자를 구출했다. 천장에는 용의자가 만든 오리지널 거실도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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