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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암살을 위해, 대량의 총이나 폭발물을 차에 감췄던 남자가 체포
미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 올해 5월, 조 바이든 대통령후보 암살을 계획하는 남자가 체포되었던 것을 알았다. 바이든 암살 계획 체포자는 올해 두번째가 된다.
기소당한 알렉산더 용의자
남자는 게시판 reddit에서 AlextheBodacious라는 사용자 이름으로 4월에는 '조 바이든을 죽여야 할까'라는 밈과 함께 "AR-15를 사서 그의 집에서 4마일 떨어진 Wendy’s에 간다'라고 암살을 풍기는 투고를 했다.
그 외에도 reddit에서 알렉산더 용의자는 자신이 소아성애자인 것을 고백. 그의 스마트폰에는 아동 포르노가 저장되어 있고, 또 '부모를 샷건으로 쏘아서 젊은 딸을 임신시키겠다'라고 자신이 비뚤어진 소원을 이야기 한 음성 데이터도 남겼던 것 같다.
더욱 크리스마스 시기에 쇼핑몰에서 총기난사하는 테러를 계획했다.
체포된 알렉산더 용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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