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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전자투표기가 DEF CON에서 해커들에게 한순간에 해킹되어버린다

나나시노 2017. 7. 31.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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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전자투표기가 DEF CON에서 해커들에게 한순간에 해킹되어버린다





세계최대인 해킹 컨퍼런스 「DEF CON」에서, 미국 선거로 이용하고 있는 전자투표기 해킹 도전이 행하여져, 불과 1시간 쯤으로 해킹이 성공했습니다.


DEF CON은 매년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되고 있는, 해킹을 제재로 한 컨퍼런스입니다. 올해는 전자투표기의 보안 문제를 생각한다라고 하는 것으로「Voting Machine Hacking Village」가 마련되어져, 30대가 다양한 전자투표기가 설치되었습니다.





당연히, 평소는 전자투표기에의 해킹은 심하게 문제됩니다만, 이날은「공인」이라고 하는 것은 해커들이 솜씨를 발휘한 결과,  Carsten Schurmann씨가 1시간 30분으로 「WinVote」에 리모트 엑세스에 성공.




WinVote는 버지니아주에서 2015년까지 사용되고 있었던 전자투표기로, 간단한 비밀번호로 로그인 가능하고, 투표 결과 데이터베이스를 편집하는 것조차 가능했던 것을 알고 있는 기기. 다시 한번, 그 위험성이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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