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반응]『반일종족주의』 이영훈 교수 '한국에서는 1945년이후도 위안부가 존재했습니다'

 

 

 

 

 

[일본 반응]『반일종족주의』 이영훈 교수 '한국에서는 1945년이후도 위안부가 존재했습니다'

 

 

 

「韓国民間慰安婦の悲惨さは、日本軍慰安婦より厳しく悲しかった」 ――『反日種族主義』編�

 

 

 

──한국에서는, 1945년이후도 위안부가 존재했습니다. 한국전쟁에서 한국군 위안부이며, 그 후의 한국 도시 私娼街 [사창가]에서의 위안부, 혹은 주한미군의 위안부들입니다. 그러한 한국 위안부들에 대해서, 『반일종족주의』에서는 과거의 조사 데이터를 바탕으로 상세한 실태를 보고하고 있습니다.

 

'서울대학교 처음 각처에 민간위안부에 관한 조사 데이터나 논문이 있습니다. 나는 이것을 모아서 분석했습니다만, 대단히 놀랐습니다. 그녀들이 비참한 본연의 자세는, 일본군위안부보다 엄격하고 슬펐다. 어떤 여성에게 『당신은 일본군위안부와 미군위안부 어느쪽이 좋아요?』라고 물으면 『일본군』이라고 대답했다고 한다. 소득 수준도 있습니다만, 일본군위안부는 폭력으로부터 보호를 받고 있었다. 임신으로도 보호바고 있었습니다. 미군위안부는 유산을 강요되어, 출산하면, 갓난아기는 미국에 데려가버렸습니다. 매년 1000명이상의 갓난아기를 미국에 데리고 갔습니다. 나는 정말로 화냈습니다. 자기들에게 이렇게도 비참한 슬픈 역사가 있었던 것인가라고'

 

──그런데도 "반일"을 위해서 일본군위안부의 문제만 따지는 셈이네요.

 

'일본군 위안부 문제가 한일 외교 문제가 되고 나서 28년(1991∼2019년), 위안부 문제는 양국관계를 악화해 왔습니다. 자기들의 내부 문제에는 눈을 감고, 외부에 적대적인 종족주의로 일본을 비판한다. 대단히 위험한 경향입니다. 이러한 종족주의가 한국을 내부에서 붕괴시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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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반응>

 

 

 

반일을 위해서라면 거짓말도 태연한 국민이기 때문이에요

 

2004년 성매매특별법이 성립할 때까지 준위안부가 있었던 나라, 한국ㅋㅋㅋㅋㅋㅋ

언제나 중요한 것이 빠졌네요

주한미군 위안소에서는 
처녀도 판매하고 있었어요!
이것을 숨기면 안 돼요

한국에서는 통계를 날조하는 것이 일상이다
지금도 미국에 매춘부 수출 국가 1위는 한국이다

 

세계에 펼쳐지는 위안부상ㅋ
한국은 위안부에 대해서 일본에 대하여 뭘 원하냐? 비인도적이라고?
그럼 왜 자기 나라에서 위안부를 계속합니까?
정말로 피해자라고 생각한다면 일본에서 독립한 시점으로 그만두지요
즉 돈을 벌 수 있는 매춘부가 FACT입니다ㅋㅋㅋ

 

이것은 1961년 洋公主 [양공주] 사진
한국전쟁 위안부나 양공주는 일본인에게는 상식이지만
한국에서는 모르는 사람이 많은 것 같네요

 

일본군이 없어졌는데 반세기이상 몸 팔고 있었어요??
위안부상보다 양공주상을 세워라

 

한국은 한국전쟁 때 자기 나라 여성을 위안부로 만들었음!

 

 

이런 극히 최근의 사건을 한국인들은 몰라요? 
경험한 사람들도 아직 살아있지요?

한국군이나 미군위안부보다 일본군위안부쪽이 나았던 것은 물론이지만, 당시 공인되지 않았던 私娼街 [사창가]보다도 일본군공인 위안소는 아득하게 좋은 대우이었다고 하는 것이 역사적 사실이에요
(일본군위안소 경영은 민간인)

소위 『일본군의 관여』는 모두 위안부 본인의 이익이 된 것

전쟁 지역에의 이동 지원
위안소 건물 제공(일부)
콘돔 착용 의무
정기적인 성병검사
개업시 서류 체크(신원보증·부모 동의서 등)
위안부에게 폭력금지
화대(해웃값) 설정
위안부 본인에게 할당 보장

 

이영훈 교수는 책에 쓴 역사에 대해서
이론이 있다면 공개토론하자고 하는데
왜 누구 한 사람도 토론하지 않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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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국의 부끄러움(팩트)을 드러낸 이영훈을 원망할 것이에요
날조 교과서로 세뇌교육한 정부는 원망하지 않고

 

이영훈 교수 VS 서경덕 교수 공개 토론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