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Microsoft가 2년 걸쳐 해저에 데이터센터를 전개하는 "Project Natick" 성공

나나시노 2020. 9. 15.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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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rosoft가 2년 걸쳐 해저에 데이터센터를 전개하는 "Project Natick" 성공

 

 

 

 

Microsoft’s underwater server experiment resurfaces after two years

The underwater servers failed at one-eighth the rate of the land-based ones.

www.theverge.com

 

 

 

Microsoft는 2018년에 스코틀랜드 해저에 데이터센터를 통째로 가라앉히는 "Project Natick"이라는 실험을 했습니다. 해중에 가라앉힌 데이터센터는 2년후의 2020년에 끌어 올리고, Microsoft는 Project Natick가 성공했다고 발표. '해중에 데이터센터를 가라앉힌다'라는 아이디어가 좋은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2018년, Project Natick 일환으로서 Microsoft가 스코틀랜드 해저 117피트(약36미터)에 데이터센터를 가라앉혔습니다. 데이터센터는 서버 864대로 구성, 스토리지 총용량은 27.6petabyte에 달한다고 합니다.

 

 

 

 

Microsoft’s undersea data center now has a webcam with fish swimming past 27.6 petabytes of data

Any fin is possible

www.theverge.com

 

 

 

Microsoft reveals findings from Project Natick, its experimental undersea data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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