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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도 지요다구, 코로나 대책으로서 모든 구민에게 일률 12만엔을 급부

나나시노 2020. 9. 2.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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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도 지요다구, 코로나 대책으로서 모든 구민에게 일률 12만엔을 급부

 

 

 

 

千代田区が全区民に一律12万円を給付へ 11月以降に申請受け付け - ライブドアニュース

東京都千代田区議会が、全区民に一律12万円を給付する補正予算を可決した。11月以降に申請を受け付け、約6万6000人に支給する。対象は4月27日時点で住民基本台帳に記録されている住民と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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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도 지요다구 의회는 1일 본회의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대책으로서, 모든 구민에게 일률 12만엔을 급부하는 사업을 담은 보정예산을 전회일치로 가결했다.

 


11월이후 신청을 접수하고, 약6만6000명에게 지급한다. 10만엔을 상회하는 금액은 전국에서도 진귀하다.



대상은 4월27일 시점으로 주민기본대장에 있는 주민. 신생아는 내년 4월1일까지 태어난 아이라면 지급한다. 石川雅己 구청장은 가결후 기자회견해 '각각 개인, 가정 등에서 효율적으로 활용해주셨으면 한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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