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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업체, 8개 국어 번역 기능이 탑재된 신종 코로나 대응 『스마트 마스크』를 개발! 가격 1장 5000엔

나나시노 2020. 8. 5.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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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업체, 8개 국어 번역 기능이 탑재된 신종 코로나 대응 『스마트 마스크』를 개발! 가격 1장 5000엔

 

 

 

 

日本企業が開発のスマートマスク、8カ国語翻訳の機能も

日本でロボット製作を進めていたベンチャー企業が、その技術を応用して新型コロナウイルス感染のパンデミック(世界的大流行)に対応した「スマートマスク」を開発し、話題を呼んでい�

www.cnn.co.jp

 

 

 

·일본에서 로봇을 제작하는 벤처 기업이, 그 기술을 응용해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범유행에 대응한 "스마트 마스크"를 개발했다.

 


·도넛·로보틱스사 小野泰助CEO에 의하면, 스마트 마스크 "C-FACE"는 통상의 마스크 위에 장착하고, 스마트폰 앱과 제휴시켜서 사용한다.

 


·번역 기능은 일본어와 영어 이외 중국, 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스페인, 프랑스 각 언어에 대응. 스마트폰과의 거리는 최대 10미터까지

 


·6월에 일본 크라우드 펀딩 서비스 "판디노"를 통해서 투자를 모았다. 불과 37분간에 2800만엔이 모였다. 더욱 지난달, 동서비스로 5660만엔을 조달했다.



·12월까지는 국내에서 5000∼1만장을 판매한다. 가격은 1장 4000∼5000엔정도

 

 

 

c-ma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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