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오락,생활

【공포】 영국 동물원에서 원숭이가 칼이나 전기톱으로 무장하고 있는 것이 목격됨ㅋㅋㅋ

나나시노 2020. 7. 28. 18:26
반응형

 

 

 

 

 

【공포】 영국 동물원에서 원숭이가 칼이나 전기톱으로 무장하고 있는 것이 목격됨ㅋㅋㅋ

 

 

 

 

Safari park baboons ‘armed with knives’

The baboons at Knowsley safari park are notorious for vandalising the cars of those who pay to see them. They long ago grew adept at ripping off a windscreen wiper or mirror from anyone pausing in

www.thetimes.co.uk

 

 

 

영국 프레스 코트 동물원 "Knowsley Safari"에서는 개코원숭이가 무장하는 모습이 자주 목격된다고 한다. 영국지 The Times가 보도했다.

 

 

 

 

Monkey business at safari park as baboons seen armed with weapons

Animal keepers at a safari park in Merseyside believe that some visitors are 'arming' baboons with tools such as knives, screwdrivers and a chainsaw to wreak havoc on parked cars.

www.dailymail.co.uk

 

 

 

Knowsley Safari에서 방목되어 있는 개코원숭이는, 내원자 차로부터 미러나 와이퍼를 잡아 떼는등 나쁜 짓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최근 무장한 것 같아.

 


정원직원에 의하면, 내원 손님이 개코원숭이에게 무기를 준 것 같다.

 


이것에 의해 최근엔 나이프나 드라이버, 전기톱을 잡는 개코원숭이가 원내에서 목격. 그들의 차량파괴 능력이 높아지고 있다.

 

 

"전기톱을 질질 끌어서 돌아다니는 개코원숭이도 있었어요"라고 이야기하는 직원.

 


이 공구는 개코원숭이가 내원 손님 차에서 쓸쩍 훔친 것인가, 아니면 고의로 받았던 것인지 모른다. 그러나 개코원숭이 몇마리가 그것들을 가지고 있는 것이 목격된 것 같다.



단지 개코원숭이가 무장하기 시작했다고 하는 견해는 "도시전설"이라고 정원 홍보는 말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