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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 비디오 회의중에 욕실에 PC를 가져가서ㅋㅋㅋ
스페인 북부 Torrelavega 지방의원이, 온라인 미팅중에 샤워하고, 자신의 육체를 쬐어버리는 실책을 범했다.
Torrelavega 의원들이 이번주, 정세에 대해서 토론하기 위해 Web 회의를 실시.
아침 8시부터 시작되어 정오까지 계속했지만, Bernardo Bustillo 의원은 조바심하고 있었다. 이대로는 딸과의 약속에 늦을 것 같아서, 샤워할 시간이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는 멀티태스크를 실천하기로 한다.
PC를 욕실에 가져간 그는, 샤워하면서 의원들의 논의에 귀를 기울이려고 했다. 그러나 카메라 영상과 소리를 끄는 것을 잊어버렸다. 바디를 동료들에게 보여줘버렸다.
다른 의원이 카메라를 충고하기 위해서 전화했지만, 샤워 소리 때문에 싹 지워졌다. 시장들이 강의 청소 업무에 대해서 상의하는 한가운데, 모니터에는 몸을 씻는 장면이 비추었다.
이 온라인 회의는 사적인 것이 아니고, 시내 TV에도 생중계 되었다. 덧붙이자면 고간도 확실하게 방송됐다.
Bustillo 의원은 스스로 사직원을 제출했다.
Web회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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