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공】 일본을 구하는 아베노마스크 엄청 공헌하고 있었다! 사재기한 마스크를 투매하기 시작ㅋㅋㅋ

 

 

 

【대성공】 일본을 구하는 아베노마스크 엄청 공헌하고 있었다! 사재기한 마스크를 투매하기 시작ㅋㅋㅋ

 

 

 

大成功！安倍政権による布マスク配布により、紙マスクが暴落し出回る！！商社も在庫を吐き出し、一般工場は医療用マスク製造にシフト！！これは日刊ゲンダイも認める事実！！ #ありがとう、安倍総理！！

 

 

 

마스크의 유통이 최근 회복하고 있다. 상사가 모았던 것도 크지만, 그들이 재고를 방출하고 있다. 노상에서도 마스크는 투매되어, 마스크 공장은 의료용 마스크 제조에 시프트했다.

이것은 정부에 의한 천 마스크 배포에 의한 것이 원인. 아베 정권은 더 자랑해도 된다.

 

 

오카야마현 경영자, 나가야마 히사노리(永山久徳)씨가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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永山久徳 on Twitter

 

 

 

<아베노마스크로 일어난 효과>

 

·국내 마스크 공장이 일반용 제조를 절감해 의료현장용 생산에 시프트

·앙등을 예측해서 해외 창고에 저축하고 있었던 브로커가 당황해서 출하하기 시작

·중국의 수출 스톱 전략을 사실상 무력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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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노마스크로 곤란을 겪는 사람이 속출중. 게다가 데미지도 큰 것 같아.


덧붙이자면, 당사에서는 부직포 마스크의 구입 가격이 80엔에서 40엔로 내렸습니다.
전국에서 12억장분의 수입 마스크 가격이 이렇게 내려가면 460억엔이상의 경제효과가 됩니다.
중국에 지불하는 금액도 감소하기 때문에 아베노마스크는 비싸다기는 커녕 실질적으로 무료 같은 것입니다.

 

 

 

이 마스크 공급이 회복하고 있는 사실은 정권비판을 계속하고 있는 "일간 겐다이"도 인정하고 있다.

 

不評アベノマスクまた誤算…ネットやリアル店舗で供給回復（日刊ゲンダイDIGITAL） - Yahoo!ニュース

 

 

국민의 분노 불에 기름을 쏟고 있는 것이, 각세대에 2장씩 나눠지기 시작한 아베노 마스크

466억엔이나 되는 혈세를 던진 뒤, '넘 작다'고 비판 분출. 결국 이 타이밍에 부직포 마스크의 공급이 회복하기 시작하고 있다. 정기적으로 판매하는 넷점포가 늘어나고, 신문광고에도 빈번하게 판매. 리얼 점포에서도 여기저기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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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 겐다이는 비판하고 있지만, 천 마스크 배포에 의해 이러한 종이 마스크가 안정공급되는 사태를 목표로 한 것이기 때문에, 효과적인 세금의 사용법이었다.

 

인터넷에서는, 마스크를 사재기한 사람들이 당황해서 투매하고 있다.

 

 

아베 총리는 국민에게 천 마스크를 나누어주고, 그것에 의해서 마스크 부족을 해결한다고 하는 훌륭한 수완을 발휘했다.

아베 총리는 자신을 가지고 우리들도 이 정권을 자랑스럽게 생각해야 한다.

그리고 이 천 마스크를 비판한 사람들은 염치를 알아야 한다. 고맙다 아베 총리.

 

 

 

 

 

 

<일본 반응>

 

 

 

노상에서 마스크 많이 판다ㅋㅋㅋ

 

 

 

슬슬 마스크를 투매하기 시작?
회사에서 마스크 50장이 2500엔정도로 판매되었다

 

지금 후쿠타로에서 상자 마스크&봉투 마스크가 투매 상태ㅋㅋ

 

과연, 천 마스크 배부에는 그러한 목적이 있었던 것이네요. 아베 총리 감사합니다

 

아베노마스크 효과가 ···예상외ㅎ

 

아베노마스크보다 샤프 영향이라고 생각한다

 

 

>>

샤프의 생산수 알고 있니? 월생산 500만정도에요

 

여기저기 아베노마스크를 비판이 나와 있었던 것은, 저 나라 사람들의 사정이었네요

 

 

 

 

곰팡이가 붙어 있는 마스크 배포가 성공? 아베노마스크를 아직 안 받았던 사람들이 많는데?

 

처음부터 일반인은 급식 마스크를 쓰고, 일회용 마스크는 의료관계자에게 돌리면 좋겠습니다. 일반인이 일회용 마스크하는 필요없지요

 

곰팡이 마스크로는 코로나가 아니고 다른 병에 걸릴 것 같다

 

결론 아베가 나쁘다

 

누가 봐도 샤프 관계없잖아ㅋㅋㅋ
1초로 매진되는 마스크

 

아베노마스크를 아직 안받았던 사람도 많은데도 이런 사태가 되고 있는 것이 성공이지요

 

아베 '정치는 결과로 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