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슬란드 삼림관리국 '쓸쓸할 때는 나무를 안아봐요'

 

 

아이슬란드 삼림관리국 '쓸쓸할 때는 나무를 안아봐요'

 

 

 

Forest Service Recommends Hugging Trees While You Can’t Hug Others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에 의한 자숙 기간 동안은 사람이 아니고 나무를 안으면 안되냐. 아이슬란드 최대 삼림 지대 "Hallormsstaður"를 보호하는 삼림관리국은 사람들에게 ”트리 허그”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대책으로서 "소셜 디스턴스"가 필요한 시대. 감염을 막기 위해서 남과 거리를 두는 것입니다만, 중요한 사람을 만볼 수 없는 것은 쓸쓸한 것입니다.

그래서 삼림관리국은 '지금은 남과 만날 수 없기 때문에 위대한 자연을 느끼는 기회"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나무와 포옹하는 것을 엄청 릴랙스 할 수 있습니다. 발끝부터 머리까지 수목을 느끼는 것으로, 새로운 하루, 새로운 곤란에 대하여, 마음의 준비를 정돈해줍니다'라고 삼림경비 대원 Tor Torfinnsson씨는 이야기했습니다.

 

 

 

트리 허그

 

 

 

삼림경비대 보조원 Bergrun Anna Torsteinsdottir씨도 '수목과의 포옹을 즐기면서, 이 장소에서 에너지를 받아서는 어떻습니까?'라고 말했습니다.

 

 

 

 

 

 

<해외 반응>

 

 

 

쫌 수준이 높네요ㅎ

가벼운 변태
싫지 않아요


이것이 아이슬란드 신사!!


나도 해봤지만 눈물이 나올만큼 좋았어요ㅋ


이젠 몇년이나 인간을 안봐서 전혀 쓸쓸하지 않아요

 

↑무리 하지마ㅋㅋㅋ

 

 

간접적으로 바이러스 감염 우려가 있다ㅋㅋㅋ


내가 없는 사이, 내가 아니라 다른 나무와 잘 놀았다고 생각하면...


누가 만졌는지를 알게 되면 좋겠다. 혹은 제대로 정기적으로 소독하면 좋겠다. 그렇다면 포옹해요


비말 전염이나 간접적인 접촉도 위험하다고 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