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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 『바이오하자드4』 리메이크 제작 시작! 개발은 RE3을 만든 M-Two가 주도

나나시노 2020. 4. 13.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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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 『바이오하자드4』 리메이크 제작 시작! 개발은 RE3을 만든 M-Two가 주도

 

 

 

 

Capcom is working on a Resident Evil 4 remake | VGC

Osaka-based M-Two is leading development on the latest series reimaginging…

www.videogameschronicle.com

 

 

 

·바이오하자드2, 3 리메이크에 이어 '바이오하자드4' 리메이크가 본격적인 제작이 2022년 출시를 목표로 시작한 것이 복수의 개발 소식통으로부터 전해졌다.

 


·개발은 오사카에 거점을 두는 M-Two가 주도. 전 플래티넘게임 사장 미나미 타츠야가 시작한 스튜디오에서, 2018년부터 프로젝트의 준비가 진행중이라고 한다.

 


·오리지널판 디렉터이었던 미카미 신지씨는 다른 신작을 개발하고 있어, 프로젝트 관련의 일을 사퇴했지만, 비공식으로 어드바이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한다.

 


·캡콤에는 오리지널판 바이오4에 영향을 미친 맴버가 다수 남아있지만, 그들이 프로젝트에 관여하고 있는 것인가 아닌가는 불분명함. 개발에 자세한 인물에 의하면 디렉터는 신인이 담당하고 있다고 한다.

 

 

 

『バイオハザード4』プロモーション映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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