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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습도에 약함"

나나시노 2020. 3. 15.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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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습도에 약함"

 

 

 

 

新型コロナウイルスは3日間滞留し空気中で3時間生存…弱点は湿度=米で報告書(日刊ゲンダイDIGITAL) - Yahoo!ニュース

(国際政治経済学者・浜田和幸) アメリカの「アレルギー感染症研究所」「国立衛生研究所」「国防総省先端技術開発庁」「全米科学財団」などの委託を受けて行われた「COVID-19(新型コロナウイルス感染症 - Yahoo!ニュース(日刊ゲンダイDIGITAL)

headlines.yahoo.co.jp

 

 

 

·미국 "알레르기 감염증연구소" "국립위생연구소" "국방부첨단기술개발청" "미국 과학재단" 등 위탁을 받아서 조사한 "COVID-19(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매개물보고서"가 완성되었다.



·요약하면, 아래와 같다. "COVID-19 바이러스는 공기중이라면 3시간, 플라스틱 등 표면의 경우에는 3일간 정도 체류한"」. 그 때문에, "인간은 공기감염이나 매개물에 의한 감염 리스크에 노출되게 된다"

 


·종래는 "감염자와의 농후접촉이 없으면 감염은 없다"라고 생각되고 있었지만, 그렇지도 않았다.

 


·그 뿐, 약점이 있는 것도 밝혀졌다. 그것은 습도에 약하다고 하는 것이다. 가습기를 사용하고, 습도 50%로 화씨72도 (섭씨 22.22도)로 하면, 바이러스의 활동이 안정되는 것이 밝혀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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