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보】『에로망가 선생』이 호주 소매점에서 판매 중지! 의원이 '아동의 성적 착취'라고 비판한 것이 원인?
Eromanga Sensei Dropped By Australian Shops
Following Senator Stirling Griff's attack on anime and manga, calling it “child abuse” and asking for more bans and censorship of the material in Austra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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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ification Board
To start first by just asking what you see is the classification boards primary role is to classify media content for Australians and it's governed largely by the provisions that sit in the classification Act for Australia and as well as that you need to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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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Stirling Griff 상원 의원이 요전에, 애니메이션 『에로망가 선생』은 아동의 성적 착취다고 해서 판매 금지를 요구. 그 후, 본작 판매를 그만 두는 소매점이 나오고 있다.
Stirling Griff 의원 발언후, 호주에서는 "JB Hi-Fi"와 "Madman Entertainment"가 애니메이션 『에로망가 선생』 Blu-ray 디스크 취급을 중지.
어느 쪽 소매점에서도 판매 페이지에 액세스하면 404에러가 표시된다.
JB Hi-Fi
https://www.jbhifi.com.au/products/eromanga-sensei-vol-1-eps-1-6-2018-blu-ray
Madman Entertainment
https://www.madman.com.au/catalogue/view/43380/eromanga-sensei-vol-1-eps-16-subtitled-edition-bluray
왜 예고 없이 돌연 판매 중지가 되었는지는 불분명하지만, 의원이 『에로망가 선생』이나 『소드아트온라인』이라고 한 애니메이션을 ”아동학대” 및 ”아동의 성적 착취”라고 비판한 직후의 사건이었다.
호주 등급심사 위원회(ACB)는 Griff 의원에 대하여 '애니메이션은 영화심사 가이드 라인을 바탕으로 영상심사를 실시하고 있다'라고 대답했지만, 그는 그래도 애니메이션이나 만화의 심사 기준 재검토를 계속해서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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