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의원이 애니메이션 판매 금지를 요구→윤리심사기관 '애니도 실사 영화와 똑같이 심사하고 있는데 뭐가 문제냐?'

 

 

 

호주 의원이 애니메이션 판매 금지를 요구→윤리심사기관 '애니도 실사 영화와 똑같이 심사하고 있는데 뭐가 문제냐?'

 

 

 

일본 애니메이션은 형법 간섭을 받지 않고 심사하고 있다고 해, 호주 상원 의원이 『소도 아트 온라인』이나 『에로망가 생』 『노 게임 노 라이프』등 판매 금지를 요구.

 

 

 

Classification Board Responds To Senator's Call To Ban Anime

 

Australia's Classification Board Responds to Senator's Criticism of Anime Content

 

이것에 대하여 호주 등급심사 위원회(ACB)가 대답했다

 

·호주에서는 미성년자 포르노 소지는 법률로 금지되어 있다. 그러나 Stirling Griff 의원은 'ACB의 심사를 받은 애니메이션은 그 법률의 간섭을 받지 않았다'고 생각했다

·예를 들면 『소도 아트 온라인』은 의심할 여지없이 아동학대이며, 또 『에로망가 선생』은 "근친상간의 묘사가 대단히 많고, 많은 장면이 충격적이고 설명할 필요도 없는 작품'이다고 한다

 

·그래서 Stirling Griff 의원은 ”아동의 성적 착취”가 있는 이 애니메이션에 대해서, 심사 기준 재검토를 요구. 판매 금지를 요구하는 동의를 제출한다고도 말했다

 

 

·그 후 ACB 책임자 마가렛 앤더슨 씨는 성명을 발표. 애니메이션은 영화와 같은 기준에 근거해 윤리심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애니메이션 『소도 아트 온라인』 『노 게임 노 라이프』 『에로망가 선생』의 윤리심사에 걱정이 있는 것은 본위원회도 인식하고 있습니다. 본위원회는 영화심사 가이드 라인을 바탕으로 영상 심사를 실시하고 있어, 애니메이션 전용 가이드 라인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중략) 실제하는 사람과 실제하는 않는 애니메이션 캐릭터는 심사와 무관계입니다'

 

·여전히 현재 『SAO』는 성적 묘사나 폭력 장면이 있다고 해서 ”성인 권장”, 『노 게임 노 라이프』나 『에로망가 선생』은 강한 성적 묘사가 있기 때문에 ”15세미만 비권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