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GO』 번거로운 플레이어 채팅을 강제 뮤트 하는 시스템 개발중

 

 

 

『CS:GO』 번거로운 플레이어 채팅을 강제 뮤트 하는 시스템 개발중

 

 

 

『CS:GO』迷惑なプレイヤーのチャットを強制ミュートする新システムが開発中 | Game*Spark - 国内・海外ゲーム情報サイト

 

 

 

Valve는 『Counter-Strike:Global Offensive』 폐를 끼치는 플레이어에 대한 새로운 시스템을 개발중이다라고 발표했습니다.

 

이 시스템은 텍스트나 음성채팅으로 폐를 끼치는 행위를 계속하는 플레이어가, 일정수 리포트를 받으면 강제적으로 뮤트 상태로 된다고 한다. 리포트된 대상은 사전에 경고를 받습니다만, 그것을 무시해서 폐를 끼치는 행위를 계속하면 디폴트에서 음성과 텍스트가 다른 플레이어에 전할 수 없는 상태가 됩니다.

 

페널티는 그 플레이어가 해제에 필요한 경험치를 얻을 때까지 해제되지 않습니다. 또, 다른 사용자는 페널티를 받은 사용자의 뮤트 상태를 개별로 해제할 수 있습니다.


공식 블로그에 의하면, 이 새로운 시스템 도입 때문에 이미 리포트 추적이 시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