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애니

장애인시설에서 19명 죽인 우에마츠 사토시 피고의 만화가 화제! 실화 낫쿠루즈에 게재

나나시노 2020. 1. 11.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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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시설에서 19명 죽인 우에마츠 사토시 피고의 만화가 화제! 실화 낫쿠루즈에 게재

 

 

 

 

相模原殺傷、植松被告執筆の漫画配信 実話誌「動機解明に期待」

相模原知的障害者施設殺傷事件で殺人罪などに問われた植松聖被告(29)が、クローン人間の「人格」に触れた漫画を雑誌に連載し、初公判が開かれた8日から電子書籍の配信…

www.sankei.com

 

 

 

·사가미하라 지능장애자 시설 살상 사건으로 살인죄등 우에마츠 사토시 피고(29)가 복제인간 "인격"에 저촉된 만화를 잡지에 연재하고, 첫공판이 열린 8일부터 전자서적 전송도 시작된 것이 9일 알았다.

 


·"TRIAGE(Triage)"라고 제목을 붙여, 장기기증을 목적으로 제조된 클론이 "마음"을 가자고 "폭주"하는 이야기.

 

 

·집필을 말을 건 월간지 "실화 낫쿠루즈"(대양도서)편집부 미야이치 토오루 편집장은 '중도장애인을 "심실자(心失者)"라고 부르는 피고의 동기를 해명하는 동시에서 만화라면 말이 안되는 부분도 나오는 것을 기대했다"라고 한다.

 


·동지에서는 이미 작년 여름부터 1년 예정으로 연재. 최신 제5화에는, 첫공판을 전에 자신의 범행을 정당화하는 수기도 병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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