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반크, 방사능 올림픽 포스터를 만들었다

나나시노 2020. 1. 9.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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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크, 방사능 올림픽 포스터를 만들었다

 

 

 

 

반크, 도쿄올림픽 '방사능 안전 우려' 패러디 포스터 제작 | 연합뉴스

반크, 도쿄올림픽 '방사능 안전 우려' 패러디 포스터 제작, 왕길환기자, 정치뉴스 (송고시간 2020-01-06 17:52)

www.yna.co.kr

 

 

 

(서울=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는 7월 24일부터 8월 9일까지 열릴 2020 도쿄(東京) 올림픽이 방사능 안전문제 우려를 낳을 수 있다는 패러디 포스터를 6일 제작했다.

 

이 포스터를 사회적관계망서비스(SNS) 등에 배포하기에 앞서 이날 오후 종로구 율곡로에 있는 주한일본대사관 신축 부지에 가설한 펜스에 부착했다. 포스터 디자인을 광고기획자 이제석 씨가 맡았다.

 

포스터들은 올림픽 성화봉송 모습을 방사성 물질 처리 운반 장면으로 패러디하는 방식으로 제작됐다.

 

도쿄올림픽 기념 우표와 주화에도 성화 봉송 주자 대신 방사성 물질 처리 운반장면을 각각 담았다.

 

포스터에는 도쿄 올림픽 방사능 안전 점검을 요청하는 청원사이트도 링크(www.maywespeak.com/radiation)돼 있다.

반크는 조만간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에 편지 형식으로 이 포스터를 공식 전달할 예정이다. 올림픽 개막 전까지 온·오프라인에서도 포스터를 홍보할 계획이다.

 

광고기획자 이 씨는 "1964년 도쿄 올림픽 기념 포스터와 현재 일본에서 사용되고 있는 올해 도쿄올림픽 홍보포스터 등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해 작업했다"며 "'방사능 안전문제'를 제기하기 위해 경고성 의미도 담았다"고 말했다.

박기태 반크 단장은 "성공적인 도쿄 올림픽 개최와 함께 참가 선수·관람객 모두의 안전을 기원하기 위해 패러디 포스터들을 제작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일본의 반응>

 

 

 

한국인은 '사이버 외교사절단'을 자칭하는 VANK가 일본에 대한 짓궂은 짓을 하기 위해서 이런 물건을 만들고, 그것이 넷뉴스가 되고, 해외에도 발신되면 기쁘냐? 이것이 외교야?
내가 한국인이라면 죽고 싶어지네요ㅋㅋㅋ

 


> 괜찮아
한국인은 부끄럽다고 생각하지 않아
한국인이 느끼는 감정은 "자랑스럽다"다
가치관이 일본인과 다름

 


IOC '라이센스 비용 지불해라'

 


한국인은 짓궂은 짓을 한다면 올림픽 오지마
자국에서 운동회를 하면 된다 토인민족

 


한국인
'작은 애국심이지요?'

 


세계에서 찬동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을것ㅋ


선수입장은 그 모습으로 나와라ㅋ
전세계에 어필할 수 있어요ㅋ

 


VANK는 정부공인이구나ㅋ

 


오히려 세계가 알아야 하는 것

 


한국인은 이해하지 않음
올림픽 로고는 허가없이 사용할 수 없다. 통보해서 끝나

 


일본인의 분노는 확실하게 축적해간다
언젠가, 한국은 그 분노에 구워진다
일본인은 한국인을 결코 용서하지 않는다

 


한국에서는 얘들의 행동이 정의ㅋ



이것이 정상이다고 생각하고 있는 한국인이 무섭다

 


그 옷 입어서까지 참가하려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 불가사의
빨리 보이콧하세요

 


이것으로 한국의 사악체질이 세계에 널리 퍼진다!

 


정부공인으로 해라!ㅋ

 


일본에 대한 짓궂은 짓은 일상다반사지만
스포츠나 국제교류 장소에서는 
일본이외에도 하고 있는 한국

 


이것 BBC가 취재해 주지 않을까?
한국에서는 일상적으로 이런 짓을 하고 있다고, 전세계가 알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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