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IR오직사건】 '국회의원 5명에게 각각 현금 100만엔' 중국기업측이 진술!

나나시노 2020. 1. 2.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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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오직사건】 '국회의원 5명에게 각각 현금 100만엔' 중국기업측이 진술!

 

 

 

 

「国会議員5人に現金」中国企業側が供述 IR汚職巡り(朝日新聞デジタル) - Yahoo!ニュース

カジノを含む統合型リゾート(IR)事業をめぐる汚職事件で、衆院議員の秋元司容疑者(48)に現金を渡したとされる中国企業側が東京地検特捜部の調べに対し、自民党などに所属する他の国会議員5人の名前を挙げ - Yahoo!ニュース(朝日新聞デジタル)

headlines.yahoo.co.jp

 

 

 

<기사에 의하면>

 

 


·IR사업을 둘러싼 오직사건으로, 중의원의원의 아키모토 츠카사 용의자(48)에게 현금을 건네 주었다고 해서 중국기업측이 자민당 등에 소속하는 다른 국회 의원 5명의 이름을 제시하고, '각각 100만엔전후 현금을 나누어줬다'라고 진술했다

 


·5명 내역은 자민당 4명, 일본 유신회 1명. 홋카이도를 포함하는 IR유치를 검토한 자치단체출신의 의원이나 초당파로 결성된 '국제관광 산업진흥의원연맹 (IR의연)'의 간부들

 


·진술한 것은, 뇌물공여 용의로 체포된 중국기업 "500닷컴"(본사·광둥성 선전)의 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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