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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무라 아츠시, 급식 갖고 간 교사 처분에 "나쁜거니? 이 판단을 한 사람들의 식품로스에 대한 의견을 들어 보고 싶다"

나나시노 2019. 12. 27.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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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무라 아츠시, 급식 갖고 간 교사 처분에 "나쁜거니? 이 판단을 한 사람들의 식품로스에 대한 의견을 들어 보고 싶다"

 

 

 

 

田村淳、給食持ち帰った教諭の処分に異議「この判断をした人達の食品ロスに対する意見を聞いてみたい」

堺市教育委員会は12月25日、市立堺高の男性教諭が余った給食のパンと牛乳を持ち帰ったとして、教諭を減給3か月の懲戒処分にした。報道によると教諭は同日退職しており、「廃棄するのがもったいないと思った」と話しているという。 これに対し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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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카이시 교육위원회는 12월25일, 시립사카이 남성교사가 남은 급식의 빵과 우유를 갖고 갔다고 해서, 교사를 감봉 3개월의 징계처분했다.

 


보도에 의하면 교사는 같은 날 퇴직하고 있어, '폐기하는 것이 아깝다고 생각했다'라고 이야기했다고 한다.

 


이것에 대하여 타무라 아츠시는 26일, 트위터에서 '남은 급식을 가지고 온 고교교사가 감봉 처분… 나쁜거니?'라고 투고했다.

 


'식품 로스가 문제가 되고 있는 시대… 가르쳐야 할 것은 어떻게 로스를 없앨지가 아닙니까? 이 판단을 해버린 사람들의 식품 로스에 대한 의견을 들어 보고 싶다'

 


이 교사는 4년간에 걸쳐 빵 약1000개, 우유 약4200개를 갖고 가고, 총액은 약31만엔.



급식 포장에서 교원이나 직원이 처분되는 사안은 자주 보고된다.

 


이번 급식 포장에 대해서, '버리는거보다 누군가에게 먹게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감봉하지 않아도 된다'라고 한 의견이나 '횡령이 아닐까'라고 한 의견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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