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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 애니메이션 "플래그 타임"을 손수 다룬 제작 회사가 파산 신청 '애니메이터들 미불 금액 약800만엔'

나나시노 2019. 12. 16.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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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 애니메이션 "플래그 타임"을 손수 다룬 제작 회사가 파산 신청 '애니메이터들 미불 금액 약800만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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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資金繰り厳しく】「ネクストバッターズサークル」破産申請へ https://t.co/aBEmxdeZ6F 劇場版アニメ『フラグタイム』などの制作を手掛けた。負債総額は約4300万円で、アニメーターらへの未払い分が約800万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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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넥스트 배터즈 서클(TSR기업 코드:300129467, 법인번호:3011401016969, 스기나미구 나리타히가시 4-36-15, 설립 2013(헤이세이25)년 3월15일, 자본금 50만엔, 가토 아쓰시 사장)은 12월13일까지 사업을 정지하고, 파산 신청을 우쓰노미야 다카시 변호사(오하라 종합 법률사무소, 마쓰도시 신마쓰도 4-50, 전화 047-702-3026)에게 일임했다. 이번달 중 파산 신청을 예정한다.

·부채총액은 약4300만엔, 그 중 애니메이터들에게의 미불 금액이 약50명에 대하여 약800만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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