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그리스도를 게이로 그린 크리스마스 영화에 비판쇄도ㅋㅋㅋ
Netflix 제작 크리스마스 영화 『The First Temptation of Christ』가 브라질에서 물의를 일으키고 있다. 신의 아이 예수그리스도를 동성애자로서 그렸기 때문이다.
Over 1 million people join petition demanding Netflix remove Christmas satirical comedy which suggests Jesus was gay
Produced by the Porta dos Fundos collective, a wildly popular sketch-comedy group in Brazil, "The First Temptation of Christ" shows Jesus' arriving for his surprise 30th birthday party accompanied by a new friend, the stereotypical flamboyant Orlando.
www.nydailynews.com
Netflix comedy sees 1 million petition for its removal for offending Christians with depiction of Jesus as gay
A Netflix Christmas special from a Brazil-based YouTube comedy group offended more than a million Christians by depicting Jesus as gay.
www.foxnews.com
이번 달 3일에 전송이 시작된 크리스마스 영화에 비판이 모이고 있다.
『The First Temptation of Christ(황야의 유혹)』은 예수그리스도가 남자친구와 함께 성모 마리아와 양부 요제프를 방문하는 곳에서 시작된다. 남자친구 행동거지는 완전히 “게이”. 사실은 두사람은 친구이상의 관계이었다.
그리스도교 성서에 있어서 동성애는 “종교상의 죄”로 여겨지지만, 본작에서는 그리스도 본인을 게이로 하는 터부를 그린 것이다.
많은 크리스트 교도들이 본작에 불쾌감을 느끼고, 이미 약160만명이 영화 전송 중지를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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