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예능

마에자와 유사쿠와 고리키 아야메 파국에 대해서 히로유키 "1000억엔 갖고 있으면 당연히 결혼하고 싶지요. 평생 일안해도 되고..."

나나시노 2019. 12. 11.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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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에자와 유사쿠와 고리키 아야메 파국에 대해서 히로유키 "1000억엔 갖고 있으면 당연히 결혼하고 싶지요. 평생 일안해도 되고..."

 

 

 

 

「ガイナックス」巻智博社長、準強制わいせつ容疑で逮捕 「俺、エヴァの社長」と地下アイドルをナンパ…関係者「とにかく若い子ばかり狙っていた」(夕刊フジ) - Yahoo!ニュース

アニメ制作会社「ガイナックス」(東京)の社長という立場を利用して、10代女性の裸の写真を撮影したとして準強制わいせつ容疑で逮捕された同社社長、巻智博容疑者(50)。若い女性ばかりをターゲットにナンパ - Yahoo!ニュース(夕刊フジ)

headlines.yahoo.co.jp

 

 

 

11일 방송된 TBS계 "グッとラック!"에서 ZOZO 창업자 마에자와 유사쿠(44)가 공식 유튜브 채널을 시작한 것을 특집



이번 유튜브데뷔에 스튜디오에서 해설자에서 인터넷 게시판 "2채널"개설자·니시무라 히로유키씨는 
'돈 이야기로 유명해진 사람이고, 유명해진 것이지만 사업쪽에 신경을 쓰지 않았으므로 회사의 실적이 나빠지고, 야후에 몸팔았다고 하는 상태. 돈 없어져서 빨리 사업 다시 하면 좋은데'라고 지적.

 


한쪽에서 스튜디오에서는 여배우 고리키와의 파국도 화제가 되었지만, 히로유키씨는 '결혼상대가 1000억엔 가지고 있으면 그것은 당연히 결혼하고 싶지요' '평생 일안해도 되는데'라고 지론을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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