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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가니스탄에서 활동하는 의사·나카무라 사토루, 총격되어서 사망. 과거 발언 "헌법 9조가 우리들을 지켜 준다"가 화제

나나시노 2019. 12. 4.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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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가니스탄에서 활동하는 의사·나카무라 사토루, 총격되어서 사망. 과거 발언 "헌법 9조가 우리들을 지켜 준다"가 화제

 

 

 

 

中村哲医師が死亡 アフガンで銃撃、病院搬送後に

【シンガポール=森浩】アフガニスタン東部ナンガルハル州ジャララバードで4日午前、現地で農業支援などの活動を行っていた日本人医師、中村哲さん(73)が乗った車が武…

www.sankei.com

 

 

 

<기사에 의하면>




·아프가니스탄에서 오랜 세월에 걸쳐 의료 지원 등 활동을 계속하는 일본인의사, 나카무라 사토루(73)가 사망했다

 


·탄 차가 현지에서 테러리스트에게 습격되어, 나카무라씨는 총탄을 받아 쏘아진 직후는 의식이 있었지만, 후송된 병원에서 사망했다

 


·동승하고 있었던 보디가드와 운전기사들 아프간인 5명도 사망

 


·총격 현장에는 나카무라 의사이외에 일본인은 없었다

 

 

 

 

マガジン9〜この人に聞きたい『中村哲さんに聞いた』〜

 ええ、9条です。昨年、アフガニスタンの外務大臣が日本を訪問しましたね。そのとき、彼が平和憲法に触れた発言をしていました。アフガンの人たちみんなが、平和憲法やとりわけ9条について知っているわけではありません。でも、外相は「日本にはそういう憲法がある。だから、アフガニスタンとしては、日本に軍事活動を期待しているわけではない。日本は民生分野で平和的な活動を通じて、我々のために素晴らしい活動をしてくれると信じている」というようなことを語っていたんですね。

www.magazine9.jp

 

 

 

편집부
 그렇게 말하면, 잡지 『SIGHT』 (07년 1월) 인터뷰로 "9조가 실제로 큰 힘이었다라고 하는 현실. 이것은 더 알려져야 하는 것이 아닐까"라고 말씀하셨네요

나카무라
 그렇지요. 정말로 그렇습니다. 나는 헌법 9조따위, 특히 의식한 적은 없었다. 하지만, 저쪽에 가고, 9조가 백본으로서 우리들의 활동을 유지하고 있고, 이것이 우리들을 지켜 준 것이구나,라고 하는 실감나요. 몸으로 느낀 감정이에요.

편집부
 그 몸으로 실감한 9조를 손을 떼는 것에는, 무슨 일이 있어도 납득할 수 없다?

나카무라
 구체적으로, 무엇 보다도 물리적으로, 우리들을 지켜주는 것을, 왜 손을 뗄 필요가 있습니까? 위험하다고 하는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으면, 그 9조의 감사함을 곰곰이 느낍니다. 일본은, 그 9조에 편승한 행동을 해 왔다. 그러므로, 아프간에서도 중동에서도, 아직도 친근감을 받고 있다. 이것을 외교의 기초로 해야 한다고, 나는 강하게 생각합니다.

 

 

 

武器ではなく命の水を医師中村哲とアフガニスタン

 

 

アフガニスタンで銃撃受けた中村哲医師が死亡(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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